GitHub Copilot

GitHub Copilot 크레딧 과금 완전 정리: 플랜별 크레딧과 아끼는 법 (2026년 7월 기준)

DevPilot 2026. 7. 15. 16:18

핵심 요약: 2026년 6월 1일부로 GitHub Copilot이 무료 플랜을 포함한 전 플랜에서 크레딧 기반 과금으로 전환됐고, 7월에는 헤비 유저용 Max 플랜($100/월)이 신설됐습니다. 핵심만 요약하면: 인라인 자동완성은 유료 플랜에서 크레딧을 소모하지 않고, 챗·에이전트·코드 리뷰가 크레딧을 씁니다. 플랜별 포함량은 Pro $10 = 1,500 / Pro+ $39 = 7,000 / Max $100 = 약 $200 상당(기본 10,000 + 플렉스 10,000). "무제한 정액제 Copilot"의 시대는 끝났고, 이제 Cursor처럼 사용량을 관리하는 도구가 됐습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뭐가 바뀌었나, 플랜별 크레딧 표, 기능별 소모 구조, 잔여량 확인과 아끼는 법, 어떤 플랜을 골라야 하나.

뭐가 바뀌었나: 요청 횟수 → 크레딧

과거 Copilot은 "프리미엄 요청 몇 회" 방식이었지만, 6월 1일부터 사용한 만큼 차감되는 크레딧으로 통일됐습니다. 요청 한 번이 똑같이 1이 아니라, 모델과 작업 크기에 따라 소모량이 달라지는 구조 — Cursor의 포함 사용량, Claude의 윈도우와 같은 계열의 설계입니다(과금 단위 비교는 용어사전 참고). 업계 전체가 "에이전트 비용의 현실화"로 수렴하는 흐름의 Copilot 버전입니다.

플랜별 크레딧 (2026년 7월 기준)

플랜 가격(월) 포함 크레딧 비고
Free $0 소량 자동완성 중심, 챗은 제한적
Pro $10 1,500 개인 표준
Pro+ $39 7,000 에이전트 상시 사용자
Max (신설) $100 기본 10,000 + 플렉스 10,000 (약 $200 상당) 헤비 유저용
Business / Enterprise $19 / $39 (인당) 조직 정책 기준 관리·통제 기능 포함

Max의 "기본+플렉스" 구성은 매월 리필되는 기본 몫에 추가 여유분(플렉스)을 얹은 구조입니다. 플렉스의 이월·소진 순서 같은 세부 규칙은 변경될 수 있으니 공식 문서 확인을 권합니다. 참고로 이 개편으로 Copilot의 개인 최상위가 $100가 되면서, Cursor(Ultra $200)·Claude(Max $100/$200)와 가격대가 나란해졌습니다.

기능별 소모 구조: 뭐가 공짜고 뭐가 유료인가

크레딧을 안 쓰는 것: 인라인 자동완성(유료 플랜 기준) — 즉 "타이핑 보조"는 여전히 사실상 무제한입니다. 크레딧을 쓰는 것: 챗, 에이전트 모드, 코드 리뷰, 상위 모델 지정 사용. 소모량은 모델이 클수록·작업이 길수록 커집니다. 이 구분이 곧 절약 전략의 뼈대입니다 — 자동완성 중심으로 쓰는 사람은 개편의 영향이 거의 없고, 에이전트 중심 사용자만 계량기가 생긴 셈입니다.

잔여량 확인과 아끼는 법

확인: GitHub 설정의 Copilot 페이지에서 이번 달 크레딧 소모 현황을 볼 수 있고, 에디터의 Copilot 상태 메뉴에서도 확인됩니다. 아끼는 법 4가지: ① 짧은 질문·설명은 브라우저 무료 AI로 분업(무료 활용 글의 원칙 그대로) ② 에이전트 지시는 작게 쪼개기 — 크고 모호한 지시가 크레딧을 태웁니다 ③ 기본 모델로 충분한 작업에 상위 모델 지정하지 않기 ④ 월 중순 잔여량 확인 습관 — Cursor 사용자에게 익숙한 그 루틴입니다(Cursor 절약 글과 원리 동일).

어떤 플랜을 골라야 하나

자동완성만 쓴다: Free 또는 Pro — 개편의 영향이 가장 적은 그룹입니다. 챗·에이전트를 매일 쓴다: Pro로 시작해 잔여량 데이터를 한두 달 보고 Pro+ 판단. Max($100) 검토 시점: Pro+ 7,000 크레딧을 매달 소진하는 것이 확인된 후 — 처음부터 결제할 근거는 없습니다. 늘 그렇듯 플랜은 감이 아니라 잔여량 데이터로 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크레딧을 다 쓰면 어떻게 되나요?

A. 크레딧 소모 기능(챗·에이전트)이 제한되며, 추가 크레딧 구매나 다음 달 리필 대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유료 플랜의 자동완성은 계속 동작합니다.

Q. 기존 "프리미엄 요청 횟수"로 알고 있던 한도와 어떻게 대응되나요?

A. 직접 환산은 어렵습니다. 요청당 소모가 모델·작업에 따라 달라졌기 때문에, 첫 달은 잔여량 화면으로 자기 소모 패턴을 관찰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Cursor 크레딧과 뭐가 다른가요?

A. 구조는 같은 계열(포함량 + 차감)입니다. 차이는 자동완성의 지위 — 둘 다 유료 플랜에서 자동완성은 사실상 무제한이라, 결국 "에이전트를 어디서 얼마나 쓰나"가 두 도구 요금 관리의 공통 질문입니다. 도구 비교는 Cursor vs Copilot을 참고하세요.

한눈에 보는 요약

6/1부터 전 플랜 크레딧제, 자동완성은 계속 무제한(유료), 챗·에이전트가 계량 대상. Pro 1,500 / Pro+ 7,000 / Max 신설 $100. 대응은 세 가지 — 분업으로 크레딧 아끼기, 지시 작게 쪼개기, 잔여량 데이터로 플랜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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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Copilot 과금 개편 공지 (GitHub 공식)
Copilot 공식 요금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