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50

Cursor Auto 과금이 바뀌었다 (8/24): 내 청구서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나

핵심 요약: 8월 24일부로 Cursor가 Auto 모드의 정액요율($1.25/$6)을 없앴습니다. 이제 Auto는 "그때그때 라우팅된 모델의 정가"로 과금돼요 — Cursor 공식 안내도 "대부분의 요청은 요율이 올라간다"고 못 박았습니다. 대신 자사 모델(Composer 2.5·Grok) 포함량은 늘려줬고요. 실제로 제 사용량 그래프는 8/24 이후 같은 작업인데 더 빨리 닳기 시작했는데, 원인은 프론티어 모델(Claude·GPT)을 물린 Auto 요청이었습니다. 결론부터: 가격표(월 $20)는 그대로, 바뀐 건 "Auto 한 번의 원가"예요. 대응은 셋 — ① 일상은 Composer 2.5로 라우팅되게 두기 ② 프론티어는 난제에만 명시 지정 ③ 지출 한도 재점검. Enterprise 정액 유예도 9..

Cursor 2026.09.18

Cursor CLI 명령어·실전 예제 총정리: 설치부터 CI 자동화 스크립트까지 (2026)

핵심 요약: Cursor CLI는 터미널에서 agent 한 단어로 Cursor 에이전트를 쓰는 도구입니다. 이 글은 명령어·플래그 레퍼런스와 복붙용 실전 예제를 한곳에 모은 쿡북이에요("이게 뭔가"는 개요 글에서 다뤘습니다). 외울 건 많지 않습니다 — 대화형은 agent, 스크립트·CI는 agent -p(프린트 모드), 파일을 실제로 고치려면 --force, 모드는 --mode=plan/ask, 이전 대화는 agent resume. 여기에 헤드리스 모드로 배치 리팩터링·자동 코드 리뷰·이미지 분석을 돌리는 실제 스크립트 예제를 붙였습니다. 명령어는 모두 공식 문서 기준으로 확인했고(하단 링크), 바로 복사해 쓸 수 있게 정리했어요.※ 이 글은 2026년 9월 6일 기준 공식 문서(cursor.com/d..

Cursor 2026.09.06

Cursor에서 GPT 모델이 사라진다? — OpenAI 공급 중단(11/12 예정)의 실제 영향

핵심 요약: 8월 28일, OpenAI가 "Cursor에 자사 모델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제안 시한은 11월 12일(아직 "제안"이고 확정 아님). 방아쇠는 SpaceX의 Cursor 인수(8/14 완료)로 발동된 계약상 지배권 변경(change-of-control) 조항이에요.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 실제 영향은 Cursor의 11개 모델 중 3개(GPT-5.6 Luna·Sol·Terra)뿐이고, Cursor CEO는 "OpenAI 모델은 트래픽의 약 5%"라고 밝혔어요. Claude·Grok·Gemini·Composer는 무관하고, Anthropic은 오히려 "Claude 공급 유지 + 컴퓨트 증량"으로 응수했습니다. 다만 함정 하나 — "내 OpenAI 키를 넣으면(BYOK..

Cursor 2026.09.02

Cursor에서 Gmail·드라이브·캘린더 쓰기 — Workspace 플러그인 설치와 주의점 (2026)

핵심 요약: 8월 3일부터 Cursor 에이전트가 Gmail·구글 드라이브·캘린더에 직접 접근할 수 있습니다 — 공식 플러그인 3종이 나왔거든요. 메일 검색·작성·전송, 드라이브 파일 검색·생성, 일정 조회·등록까지 에디터 안에서 처리됩니다. 설치는 Cursor의 Customize 페이지나 Marketplace에서 클릭 몇 번이면 끝. 쓸모는 분명합니다 — 버그 리포트 메일을 이슈로 정리하고, 스펙 문서를 드라이브에서 바로 끌어오는 식으로 탭 전환 자체가 사라져요. 다만 커뮤니티의 질문도 정당합니다: 메일 전송 같은 행동에 확인 절차가 어떻게 걸리는지, 권한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은 "설치하되, 읽기 시나리오부터"입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20일 기준입니다. 플러그인 기능·..

Cursor 2026.08.19

Cursor 클라우드 에이전트가 3배 빨라졌다 — 어제부터 자동 적용된 'builds'의 정체 (2026)

핵심 요약: 8월 13일 Cursor가 builds를 공개했습니다 — 클라우드 에이전트의 개발 환경을 백그라운드에서 미리 만들어두는 기능이에요. 지금까지는 에이전트를 시킬 때마다 머신 부팅→저장소 클론→의존성 설치를 그 자리에서 했는데(큰 저장소면 몇 분), 이제는 완성된 환경을 포크해서 바로 시작합니다. 결과: 시작 최대 3배 빨라짐, Cursor 내부 기준 부팅 10배·첫 토큰 3배. 추가 요금 없고, 8월 17일부터 전 환경에 기본 적용이라 대부분은 아무것도 안 해도 됩니다. 다만 환경 설정을 직접 만져둔 팀이라면 확인할 게 셋 있어요(install 커맨드 범위, 시크릿 종류, start 커맨드 용도) — 아래에서 정리합니다.월요일 아침에 클라우드 에이전트를 하나 돌렸는데, 평소보다 빨리 첫 응답이..

Cursor 2026.08.17

Cursor Router란? 모델 고르기를 대신해주는 자동 라우팅 정리 (2026)

핵심 요약: 7월 22일 출시된 Cursor Router는 "이 작업엔 어떤 모델을 쓰지?"라는 고민을 도구에 넘기는 기능입니다 — 요청마다 분류기가 작업의 복잡도·도메인·컨텍스트를 보고 적합한 모델로 자동 라우팅합니다(60만 건 이상의 실사용 요청으로 학습). 사용자는 우선순위만 정합니다: Intelligence(품질 우선), Balance(균형), Cost(비용 우선). 공식 수치가 공격적입니다 — 커밋당 비용 기준 Balance $4.63 vs Fable 5 $12.69, Intelligence는 Fable 5 수준 만족도를 약 60% 낮은 비용에 달성했다는 주장. 중요한 조건 하나: 출시 시점 기준 Teams·Enterprise 대상입니다(데스크톱·웹·iOS·CLI·SDK 전반, 관리자가 모드·모..

Cursor 2026.08.01

Cursor 모바일·태블릿 총정리: 아이폰·안드로이드·iPad에서 에이전트 관제하기 (2026)

핵심 요약: Cursor는 이제 아이폰·아이패드 전용 앱 + 안드로이드 PWA로 어디서나 에이전트를 관제할 수 있습니다. iOS 앱(6/29 공개 베타, 유료 플랜)은 저장소 선택·음성 지시·슬래시 명령·PR 머지에 더해, 내 컴퓨터에서 돌던 로컬 에이전트를 밖에서 이어받는 Remote Control까지 지원합니다. iPad(7/29 정식 지원)는 폰의 확대판이 아니라 사이드바 채팅 고정·분할 화면·전체 diff로 다시 설계된 "관제실"이고, 전체 PR 리뷰 화면과 인박스로 리뷰→머지까지 태블릿에서 완결됩니다. 안드로이드는 전용 앱이 없어 cursor.com/agents를 홈 화면에 추가(PWA)하면 됩니다. 기대치만 정확히 — 이건 폰에서 코딩하는 앱이 아니라 에이전트를 감독하는 앱이고, 실행은 클라우..

Cursor 2026.07.31

커서(Cursor) 환불 됩니다 — 14일 안에, 안 썼다면: 해지·탈퇴까지 총정리 (2026)

핵심 요약: 예전엔 "케이스별 검토"였는데, 지금은 Cursor 공식 문서에 환불 규정이 명문화돼 있습니다 — 최근 결제가 14일 이내이고, 그 결제 기간에 사용 이력이 없으면 환불 가능(Pro·Pro+·Ultra 공통, 월간·연간 동일, 원결제수단으로 5~10영업일). 뒤집으면: 14일이 지났거나 조금이라도 썼다면 원칙적으로 불가이고, 그 경우 해지로 다음 결제만 막는 겁니다. 해지는 설정 → Billing → Cancel Subscription, 해지해도 기간 끝까지 유료 기능 유지. 주의 둘 — iOS 앱에서 결제했다면 환불 창구가 Cursor가 아니라 Apple이고, 중도 다운그레이드의 비례 환불은 없습니다(대신 예약 다운그레이드 가능). 아래에 환불 판정 순서도와 요청 시 쓸 정보 목록까지 정리..

Cursor 2026.07.27

Cursor Design Mode 활용법: 브라우저에서 UI를 찍어서 고치는 법

핵심 요약: 프론트 작업에서 가장 소모적인 대화가 "아니 그 버튼 말고, 위에 있는 파란색…"입니다. Design Mode는 이 문제를 없앱니다 — Agents Window의 브라우저에서 화면의 UI 요소를 직접 클릭·주석 달아 지목하면, 에이전트가 정확히 그 요소를 대상으로 작업합니다. 말로 설명하던 위치·맥락 전달이 "찍기"로 바뀌는 것. 잘 맞는 작업은 시각적 미세 조정(간격·색·정렬), 특정 컴포넌트 수정, 디자인 시안 대비 어긋난 부분 잡기입니다. 요령은 하나 — 찍는 것은 위치 전달일 뿐, 원하는 결과는 여전히 말로 명확히 써야 합니다.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동작 방식, 잘 맞는 작업과 아닌 작업, 실전 워크플로, 비슷한 기능들과의 비교.동작: 스크린샷 설명의 종언Agents Window(기..

Cursor 2026.07.26

Cursor Automations 활용법: 에이전트를 크론잡처럼 돌리기

핵심 요약: Automations는 "셸 스크립트 대신 코딩 에이전트를 실행하는 크론잡"입니다. 트리거(시간 스케줄, 또는 GitHub·Slack·Linear·웹훅 같은 이벤트) + 지시문 + 허용 도구(모델·MCP)를 정의해두면, 조건이 맞을 때 클라우드 샌드박스에서 에이전트가 돌고 결과(PR·리포트)를 배달합니다. 사람이 IDE에 없어도 돌아간다는 점에서 클라우드 에이전트의 다음 단계 — "시키는 것"에서 "시켜둔 것"으로. 잘 맞는 자리는 반복 유지보수(의존성 점검, 린트 청소, 테스트 플레이크 정리)와 이벤트 대응(PR 열리면 사전 점검)입니다. 반복 실행인 만큼 지시문 품질과 비용 상한이 성패를 가릅니다.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구성 요소 3가지, 잘 맞는 자동화 레시피 5개, 지시문 요령, 비..

Cursor 2026.07.25